(서울=연합뉴스) 김지헌 기자 =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(EXO) 멤버 시우민의 팬클럽 '시우민의 愛엘사'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또 치료비를 기부했다.
임윤명 병원장은 26일 "이번 기부는 시우민의 생일인 3월 26일을 기념한 것으로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 703만2천600원을 기부받았다"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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