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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 학부모 무릎 호소 끝에… 서울서 특수학교 17년 만에 문 연다 [3/22 한국일보]
작성일
2018-04-03 13:53
장애인 학부모 무릎 호소 끝에… 서울서 특수학교 17년 만에 문 연다 [3/22 한국일보]

장애학생 학부모들의 ‘무릎 호소’, 개교 지연 논란 등 부침을 겪었던 특수학교인 서울 서진학교와 나래학교의 설계가 완료돼 내년 9월 개교가 확정됐다.


http://www.hankookilbo.com/v/3a5168e26f2b4c8cb00ca7e5bfbd0fce